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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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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K 스토브리그/2022]] == 온플릭, 처니, 손대영 감독, 김성진 코치의 계약이 종료된다. 손대영 감독은 한화생명 프런트에서 재계약을 원했으나 손대영 본인이 건강 문제로 계약을 거절했다[* 사실 작년에도 손대영 감독이 위약금을 물고서 쵸비와 데프트와 함께 팀을 나가려 했지만 한화생명 프런트가 붙잡으면서 계약 종료기간까지 남았다는 얘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한상용 감독에 의해 건강 문제는 없을 것으로 추정. 평소 본인이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했다. 11월 21일, 두두를 제외한 1군 선수단 전원에 김성진 코치와 2군의 김지영 코치를 계약을 종료하였고 손대영 감독은 1 ~ 2군을 통합 관리하는 총감독으로 영전, 최인규 코치를 1군 감독으로 선임하며 리빌딩을 개시했다. 현재 거의 모든 LCK 팀들이 돈을 적게 쓰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중-하위권 팀들은 둘째치고 상위권 팀들조차 페이커를 제외한 주전 전원과 시즌 중 재계약한 T1을 제외하면 기존의 로스터를 확실히 지키기가 힘들어진 상황이다. 실제로 젠지는 그나마 상체는 지켰으나 프랜차이즈 스타인 룰러와 서포터인 리헨즈를 놓쳤고, 담원은 감코진과 탑, 바텀이 FA로 풀린 상황에서 1순위로 노리던 매물[* 정황상 바이퍼로 추정된다.] 경쟁에서 졌다는 썰이 나오기도 했다.] 무더기로 FA 선수가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재력 하나만큼은 확실히 보장된 데다 옛날부터 계속 돈을 쓰고 싶어했던 한화생명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화는 원래 돈 많은 구단이었고, 복지도 엄청 빵빵하기로 유명하고, 직전 시즌에도 아예 통 크게 지르려고 예산을 상당히 많이 받아놓았는데 한 푼을 제대로 못 쓰고 남은 매물들을 저가로 주워서 썼던 한화생명인 만큼 역으로 다른 팀들이 죄다 돈을 아끼려는 현 상황에서 한화생명 혼자만 돈을 쓰게 됐으니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현재 들려오는 말로는 선수들이 역으로 먼저 한화생명에 입단하고 싶어서 오퍼를 넣고, 한화는 오퍼 마감기한까지 걸어두면서 완벽한 갑의 위치에서 선수들을 저울질하고 있다. 11월 22일, 스토브리그 개막 첫 날부터 바이퍼의 재영입 영상을 올리며 슈퍼팀의 서막을 알렸다.[[https://youtu.be/P_Ix-fS3d24|#]] 11월 25일, 22년 월즈 위너인 킹겐 / 제카 영입 영상을 올렸다.[[https://youtu.be/vLsgd3yKQ8w|#]] 같은 날 18시에는 클리드 / 라이프 영입 영상까지 업로드하며 2022 스토브리그를 마무리하였다.[[https://youtu.be/UriEgkqhvYE|#]] 로스터 최종 공개 이후로는 바이퍼의 영입 당시 들려오던 슈퍼팀 수준의 팀까지는 애매하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제카의 영입은 오히려 스카웃보다 낫다는 반응도 있는 등 매우 긍정적이지만, 킹겐의 경우 파이널 MVP를 받긴 했지만 정규 시즌과 월즈에서의 폼이 큰 차이가 있었고, 무엇보다도 지옥같던 22시즌 한화를 견뎌내고 재능을 보여주었던 유스 두두를 주전이 아닌 서브로 내릴 수도 있는 상황[* 물론 지난 시즌에 보여준 두두의 소년가장 경력이 플루크인지, 혹은 스텝업을 위한 성장통이었는지도 아직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는 23시즌에 킹겐이 부진한다 싶으면 거기 말려들지 않는 것으로 두두 본인이 증명해야 하는 것이다.]에 대해서도 불만이 있는 편. 정글로 영입된 클리드와 라이프의 경우 클리드는 FPX에서 확실한 고점을 보여주며 부활하는가 싶었지만 기복이 심한 모습이 있었고, 라이프 역시 이니시 챔피언이 아니면 저점이 낮거나 아쉬운 모습이 있었다. 이후 11월 30일 오후 5시 45분경 모글리 코치를 1군 코치로 영입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남아있던 두두도 합의 끝에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20서머 당시 동료인 영재가 있는 광동으로 떠났다. 한화생명 프런트에서는 두두를 킹겐과 경쟁을 붙이며 서로 단점은 보강하고 장점은 배우는 것을 바랐으나, 두두 본인은 확고한 주전 보장을 원했기에 프런트 측에서 두두의 의견을 수용해 이적을 허가했다. 비록 두두 본인은 벌써 같은 라인 주전 경쟁을 큐베 - 모건에 이어 킹겐까지 3번이나 해야 했으니 아주 진절머리가 날 만도 하겠지만, 두두의 이적으로 인해 '육성'을 천명하고 시작했던 22시즌의 멤버가 단 한 명도 남지 않게 되면서 '22시즌은 대체 무엇을 위한 시즌이었던 것인가'라는 비판이 따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화생명이 광동 프릭스 측에 이적료는 필요 없으니 그 금액 만큼 두두의 연봉에 더해달라는 요구를 했다는, 나름 마지막까지 유스를 챙기려 한 모습이 조명 받기도 했다. 여담으로, 롤 커뮤니티에서는 모든 선수들의 에이전시가 [[쉐도우코퍼레이션]]이다보니 팀 쉐도우라고 불리기도 한다.[* 다만 쉐도우코퍼레이션은 선발주자 특성상 롤 선수들중에 쉐도우코퍼레이션 소속이 아닌 경우 찾기가 드물 정도로 많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살짝 억울한 감이 있다.] --롤판의 [[MSG(스타대학교)|조미료]]가 되고 싶다더라-- 올스타전을 대신해 출범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킥오프]] 드래프트 방송 진행중 [[페이커]]와 [[데프트]]가 각각 본인의 팀에 넣을 선수를 뽑는 과정에서 2021년에 한화생명에서 뛰었던 [[이동주(프로게이머)|두두]], [[김정현(2003)|윌러]], [[쵸비]], [[박루한|모건]], 그리고 데프트 본인과 20년도에 한화소속이였던 [[박도현(2000)|바이퍼]]까지 뽑히며 이벤트전을 뛰게 될 10명의 선수중 한화생명 출신의 선수가 과반수 넘게 뽑혀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지금부터 F한화가 D한화에게 기립박수 보낸다-- 21년 한화생명의 탑정글 육성은 잘못되지 않았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중.[* 물론 진지하게 보자면 약팀에서도 한 명씩은 무조건 선수를 뽑아야 하므로 그나마 남아있던 멤버를 뽑은 것도 있긴 하다. 근데 그걸 감안해도 모건과 두두는 21년도 대비 정말 놀라운 실력 향상을 보여주었다. --21년도 한화 팬에게 두두, 모건이 이듬해에 대황모건과 두샤이라는 별명을 얻는다고 알려주면 드디어 LCK가 망했다 싶어 뒷목잡을거다--] 올스타전 하루 전인 1월 9일, 전 T1 단장이었던 Polt 최성훈 단장이 전력분석유닛장으로 선임되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42&aid=000015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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